[라포르시안] 한독은 17일 한독학술상에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이은정 교수(사진)을 선정,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대사건강과 혈관 석회화 지수를 통한 동맥경화증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업적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최근 3년간 SCI 등재 잡지에 19편의 당뇨병 관련 연구논문을 발표하며 활발한 연구학술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