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대식에는 한국을 비롯 일본, 중국, 대만,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인도, 네팔, 몽고, 카자흐스탄, 터키, 이란, 이집트 등 16개국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유 사무총장은 태국 대회에 이어 18∼19일 양일에 걸쳐 라오스를 방문하여 아시아 암관리 협력국으로서 라오스의 암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강연할 예정이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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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사무총장은 태국 대회에 이어 18∼19일 양일에 걸쳐 라오스를 방문하여 아시아 암관리 협력국으로서 라오스의 암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강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