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김응수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교수는 지난 15~1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안과학회 제117회 학술대회에서 '한국앨러간-안과의학자를 위한 학술연구상'을 수상했다.
김교수는 2015년 Korean Journal of Ophthalmology에 발표한 '정상성인에서 비디오 안진검사의 정상치에 대한 연구'란 논문으로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라포르시안
webmaster@rapportian.com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