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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제약협회장, 임기 1년 남기고 사임…"새로운 리더십 필요"
이경호 제약협회 회장

[라포르시안] 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이 돌연 사임 의사를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12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2월 정기총회를 끝으로 협회장직을 내려놓는다”며 “이사회와 합의된 상태에서 스스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2010년 7월 제20대 제약협회장에 취임, 2016년 2월 있었던 정기총회에서 3번째 연임이 결정됐다. 

이 회장은 임기 1년을 남기고 사퇴를 결심한 배경에 대해 "이제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할 때”라며 “협회가 더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회장직을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임기 1년여가 남은 상태에서 전격 사퇴 의사를 밝힌 만큼, 이사회와의 갈등설이 제기되기도 한다.

차기 회장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2월 정기총회에서 후임 회장 건을 논의할 방침”이라며 “이경호 회장의 사임에 따라 당분간 이사장 체제로 가동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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