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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제약협회장 “높은 윤리경영 실천할 때 제약 선진국 가능”

[라포르시안] 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사진)은 26일 ‘2017년 신년사’를 통해 “청탁금지법 시행 등 시대의 흐름이자 국민적 요구인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제약 산업계 스스로가 선진 글로벌 수준의 윤리경영을 실천해 나갈 때 우리 제약산업은 비로소 선진국 수준으로 올라갈 것”이라며 "2017년 제약산업은 생산 3.8%, 수출 17.3%, 매출 6.3%가 증가하면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6년은 국내 제약업계가 글로벌 산업으로 도약하는 한해로 평가했다.

그는 “7.7약가제도 개선 등을 통해 신약개발을 촉진하는 환경이 조성됐고, 실거래가 약가인하의 시행주기가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되는 등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적 보완이 잇따랐다”며 “이는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제약산업계가 꾸준히 소통하며 힘을 모은 의미 있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한편 2016년 국내 제약산업의 수출은 전년대비 15% 이상 증가하면서 4조원을 돌파했다. 

생산액은 지난해보다 3.3% 증가한 17.3조원을 기록했다. 일자리는 6만2,000명으로 5.3% 증가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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