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유한양행 퇴직 직원들의 모임인 유우회는 지난 9일 서울 대방동 라무르에서 ‘2016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유우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유일한 박사께서 남기신 숭고한 창업정신과 선배들이 물려주신 고귀한 이념을 토대로, 올해에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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