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채봉애 한국오츠카 차장(사진·기획팀)이 지난 18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30회 약의날 기념식에서 식약처장상을 수상했다.

채 차장은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Compliance Program)을 담당하며 준법준수 및 윤리경영의 확산과 임직원의 자율적 준법준수의 인식을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