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배대길 종근당 홍보실 상무(54·사진)가 제약산업출입기자단이 수여하는 '제8회 베 스트PR상'을 수상했다.
배 상무는 효과적인 홍보전략으로 소속 회사와 국내 제약산업의 위상을 높인 것은 물론, 홍보인들의 화합과 전문언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보건의료전문지의 발전을 위한 지원은 물론 제약산업이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산업으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국문학과 출신으로 30여년간 종근당에서 홍보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조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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