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강호철·김희경 교수가 최근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대한내분비학회 학연산 및 추계심포지엄에서 ‘EnM 학술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항갑상선제제 사용시 드물게 발생하는 부작용인 ‘무과립증’의 발병 특징에 대해 분석한 것으로, 국내 관련 논문 중 4곳의 3차 의료기관 자료 등 가장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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