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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84건)
[편집국에서] ‘건강보험 개혁’ 성과는 없고 각다분하다
참 피곤한 세상이다. 주위 모든 상황이 끊임없이 바뀌고, 개혁한다. 때로는 개혁마저 개혁한다. 의료계도 말할 나위 없다. 자고나면 새로운 보건의료 정책이 쏟아진다. 또 법이 바뀐다. 특히 지금은 새...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3-03-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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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1978년 알마타 선언’…누가 일차의료를 망쳤나
1978년 9월. 카자흐스탄 남동부에 위치한 알마티란 도시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 후원으로 국제의료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서 일차보건의료(primary health care)의 개념을 정립한 ‘알마타 선언’이 ...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3-03-2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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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의사사회의 위기? 의료전문주의의 위기!
최근 경남의 한 종합병원에서 발생한 무자격자의 의료행위 사건은 충격적이었다. 해당 사건을 적발한 부산지방경찰에 따르면 문제의 종합병원에서는 의료기기업체 직원들이 자사 제품을 납품하는 조건으로 병원장의 지시에 따라 환...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3-03-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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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건강보험 저수가·저급여는 국가권력의 횡포
이상한 일이다. 정부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해마다 추진하는데도 불구하고 보장성 지표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으니 말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발표한 ‘2011년도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건강보...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3-02-2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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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의사-제약사간 리베이트의 뿌리는 어디인가
요즘 국내 의료계는 불법 리베이트 사건으로 얼룩졌다. 하루가 멀다고 어느 제약사에서 얼마의 리베이트를 몇 명의 의사들에게 제공하다 적발됐다는 뉴스가 터져 나온다.  의약품 리베이트 관련 뉴스가 새삼...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3-02-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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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필수적이지 않은 의료서비스가 있을까
지난 31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응급실과 분만, 중환자실 등의 수가를 인상하는 이른바 ‘'필수의료 수가개선 실행계획'을 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실행계획이 오는 2월 중순부터 시행되면 중환자실 전담의 가산...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3-02-0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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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께] 부끄러운 고백입니다…
라포르시안이 보건의료 대안매체를 표방하며 창간한지 어느 듯 1년 3개월이 지났습니다. 지금부터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그 기간만큼의 부끄...
라포르시안  |  2013-01-3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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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과거로부터의 충격에 시달리는 의료시스템
트라우마(Trauma). 심리학에서 과거에 겪은 정신적, 신체적 충격이 현재까지 미치는 '정신적 외상'이란 의미로 사용된다. 어쩌면 현재 우리나라 보건의료 체계가 겪고 있는 증상이다.지금의 의료계를 들여다보면 수많은...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3-01-2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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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의권천부설’, 한국 의사사회의 낯뜨거운 기억
최근 두 권의 인상적인 책을 읽었다. 한 권은 미국의 과학·의학분야 전문저술가인 존 퀘이조가 지은 '콜레라는 어떻게 문명을 구했나'이다. 다른 한 권은 의학사가인 황상익 서울대 의대 교수와 의철학자인 강신익 인제대 ...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3-01-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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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공공(公功)의료를 버려야 공공(公共)의료가 산다
대체 공공의료란 뭘까. 보건의료를 말할 때 우린 늘 ‘공공의료를 확충해야 한다’거나 ‘공공의료가 취약하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그런데 정작 공공의료의 개념은 명확하지 않다. 현행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3-01-1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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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의료민영화? 우린 이미 ‘민영의료’ 속에 들어와 있다
이 정부 5년간 의료민영화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최근엔 바통을 이어받아 차기 정부에서 의료민영화를 추진할 것이란 우려가 나왔다. 엄밀히 따져 우리는 이미 오래 전부터 민영화된 의료공급 시스템 속에서 지내왔...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3-01-0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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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멘붕과 치유의 한해, ‘아듀 2012’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이 화제다. 벌써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고 한다. 극영화가 아니라 뮤지컬 영화가 이렇게 인기를 끄는 것도 참 특이한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면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받았다는 이...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2-12-2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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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보건의료 공약에서 악마를 보았다?
제18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이 딱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애시당초 정책선거를 기대하진 않았다. 하지만 선거 막판임에도 불구하고 후보자간 인신비방과 네거티브 선거가 득세다. 정책 공약 검증은 온데간데 없다. 시간이 갈...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2-12-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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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저질 일자리’ 창출이 의료서비스 선진화인가
‘서비스산업의 새 일자리 창출’현 정부가 출범 초기부터 강조해온 말이다. 그동안 정부는 의료와 교육 등 서비스산업 분야에서 규제를 완화해 시장을 활성화하고 새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정책을 잇따라 발표했다. 특히 보건...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2-12-0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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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급여기준에 맞을 때까지 더 아파질까요?
18대 대통령 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6일 후보 등록 절차가 완료되면서 각 후보들마다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뛰어들었다. 공약 경쟁도 뜨겁다. 보건의료 관련 정책 공약도 쏟아진다. 발표된 공약대로라면...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2-11-2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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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정말로 의사가 행복해지면 국민도 행복해지나
플라톤의 저서 ‘국가’에는 소크라테스와 칼케돈 출신의 소피스트인 트라시마코스 사이에 오간 흥미로운 대화가 담겨 있다. '정의란 무엇인가‘를 놓고 전개된 소크라테스와 트라시마코스 간의 대화를 엿들어보면 대강 이렇다.&...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2-11-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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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전공의 잔혹사’는 어디에서 비롯됐나
수련병원에서 전공의는 과연 어떤 존재일까. 우리나라의 수련교육 체계는 이 뻔한 질문에 지난 수 십 년간 답을 주지 못하고 있다. 노동자이자 피교육자 신분이란 모호한 답을 늘어놓게 만든다.전공의는 '수련병원이나...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2-11-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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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저길 봐라, 의료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
생태계(Ecosystem)란 용어가 여기저기서 많이 쓰인다. 자연 생태계는 물론 문화 생태계, 기업 생태계, 지식 생태계, 경제 생태계, 인간 생태계 등 갖가지 분야에 생태계적 가치가 접목된다. 본디 생태계라 하면 ...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2-11-0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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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환자들의 절망, 의사들의 분노, 혹은 그 반대
‘의료’의 사전적 의미는 짧고 간결하다. ‘의술로 병을 고친다’란 뜻이다. 어떤 이는 ‘인간이 인간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무언가’라고 감성적인 의미를 부여하기도 한다. 어쨌든 의료는 그 자체로 공익적이고, 또한 선...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2-10-3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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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보호자는 언제까지 병상 밑 침대서 ‘쪽잠’ 자야하나
‘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처럼 환자는 질병으로 고통 받고, 그 곁에서 보호자는 장시간 간병에 골병이 든다. 입원실에서 하루 종일 간병을 하다가 침상 밑에 마련된 보호자 침대에서 하룻밤만 자고 나면 온몸이 쑤시기 일...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2-10-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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