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올해 신규 입사자 194명이 지난 21일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사랑의 효 실천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한 강윤구 심평원장과 신규 입사자는 급식지원비 5백만원을 전달하고 직접 배식봉사를 하는 등 공공기관의 나눔문화를 실천했다.

심평원은 지난 2009년부터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 및 후원 등 사회공헌프로그램을 통해 나눔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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