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을 주도한 일산백병원 최정환 사무국장은 “경기침체로 인한 환자 감소추세가 전국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찾을 수 있는 돌파구는 환자섬김 뿐”이라며 “해현경장(解弦更張), 거안사위(居安思危)의 정신으로, 편안할 때 위기를 생각하며 느슨해진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고쳐 맬 것을 전 교직원들에게 주문했다”고 말했다.
손의식 기자
hovinlov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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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을 주도한 일산백병원 최정환 사무국장은 “경기침체로 인한 환자 감소추세가 전국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찾을 수 있는 돌파구는 환자섬김 뿐”이라며 “해현경장(解弦更張), 거안사위(居安思危)의 정신으로, 편안할 때 위기를 생각하며 느슨해진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고쳐 맬 것을 전 교직원들에게 주문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