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립암센터는 물론 아사히신문과 같은 일반 언론에서도 한국의 국가암관리 전략과 성과과 일본을 앞서는 것으로 판단하고 2007년 이후 여러 번에 걸쳐 유 교수(당시 국립암센터 원장)를 초청해 강연을 요청한 바 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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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립암센터는 물론 아사히신문과 같은 일반 언론에서도 한국의 국가암관리 전략과 성과과 일본을 앞서는 것으로 판단하고 2007년 이후 여러 번에 걸쳐 유 교수(당시 국립암센터 원장)를 초청해 강연을 요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