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완욱 교수(좌), 주천기 교수.

서울성모병원 면역질환융합연구사업단 주천기 교수와 김완욱 교수가 ‘2012 보건산업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부문 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주 교수는 후발성 백내장 억제등의 기반 기술을, 김 교수는 NFAT 5 등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해 면역조절로 부작용 없는 난치병 치료법을 개발한 공로를 각각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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