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18일 ‘엄마의 혈관을 부탁해’ 건강강좌

경희대병원 심장혈관센터(센터장 김범식)는 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오는 18일 의료원 정보행정동 지하1층 제1세미나실에서 ‘엄마의 혈관을 부탁해’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가슴이 아파요(허혈성심질환) ▲숨이 차요(심부전) ▲가슴이 두근거려요(부정맥) ▲선천성 심장병의 비수술적 치료로 구성되었으며, 모든 강좌 뒤에는 질의 및 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참가는 사전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당일 강연에 앞서 동맥경화증 검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신청:02-958-9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