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갑상선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달 6일 별세한 고창순 교수 추모모임을 20분동안 가졌다. 고인은 갑상선학회 창립을 주도했으며, 학회 발전의 기틀을 다진 바 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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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갑상선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달 6일 별세한 고창순 교수 추모모임을 20분동안 가졌다. 고인은 갑상선학회 창립을 주도했으며, 학회 발전의 기틀을 다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