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웅 소화기내과 교수, 김형준 소화기내과 교수, 안대건 전공의

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현웅, 김형준 교수와 안대건 전공의가 지난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18회 대한간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과 우수 포스터상을 각각 수상했다.이현웅, 김형준 교수는 ‘급성 바이러스성 간염에서 비특이적 T 세포에 의한 간 손상’이란 제목의 논문 구연발표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고, 김형준 교수와 안대건 전공의는 ‘간세포암에서 알파피토프로테인의 진단적 유용성’에 관한 포스터 전시부문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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