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숙행 교수의 미술작품 개인전이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 지하1층 전시실에서 ‘쉼(休)’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개인전은 의대졸업 이후 교수로 재직하면서 틈틈이 수 십년간 캔버스에 담은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첫 개인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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