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번 MOU로 ▲공동 학술 및 연구 활동 ▲학술 연구결과 정보교환 ▲공동연구, 강연 및 토론을 위한 인력 교류 ▲세미나, 심포지엄, 학술회의 참석 ▲학술자료, 출간 및 정보의 교류 등을 약속했다.
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 사업단 김우주 단장은 “이번 MOU는 인플루엔자 R&D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연구개발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협약은 연구협력으로 발전해 양기관 뿐아니라 국가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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