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이제연 전공의가 최근 서울에서 개최된 제 4차 아시아·태평양 피임학회 국제학술대회(APCOC·Asia Pacific Council on Contraception)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인 ‘Outstanding Presentation Arward’를 수상했다.

이제연 전공의는 ‘현지 베트남 여성과 한국 이주 베트남 결혼 여성의 월경통에 대한 사회경제학적 요소 및 신체 조성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The socioeconomic and body compositional factors for dysmenorrhea among Vietnamese residents and Vietnamese marriage immigrants in South Korea)’라는 제목으로 포스터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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