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회에서 이근영 교수는 14일에 '자궁경부무력증의 예후를 어떻게 높일 것인가(How can we improve the outcome of cervical insufficiency)'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15일에는 '자궁경부봉합술 필요한가(Do we need cervical cerclage)'를 주제로 발표한다.
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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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회에서 이근영 교수는 14일에 '자궁경부무력증의 예후를 어떻게 높일 것인가(How can we improve the outcome of cervical insufficiency)'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15일에는 '자궁경부봉합술 필요한가(Do we need cervical cerclage)'를 주제로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