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희귀질환재단은 오는 17일 창원보건소와 공동으로 창원파티마병원 강당에서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와 가족을 위한 유전상담 교육 및 유관의료복지관계자를 위한 유전상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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