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 김영표 전 의무팀장이 26일 오전 5시 별세했다. 향년 41. 김 전 팀장은 그간 간암으로 투병해왔다. 고인의 빈소는 광주 상무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28일 발인한다. 연락처는 062-600-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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