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제일병원은 윤혜나 선수가 LPGA대회에서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일정금액(10만원)을 기부하고, 적립된 기부금은 향후 난임극복을 위한 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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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제일병원은 윤혜나 선수가 LPGA대회에서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일정금액(10만원)을 기부하고, 적립된 기부금은 향후 난임극복을 위한 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