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길병원 윤방부 뇌건강센터장 겸 가천대학교 부총장이 사단법인 한국워킹협회 회장으로 재추대됐다.

윤 센터장은 최근 열린 한국워킹협회 대의원대회 및 총회에서 제4대 회장으로 추대돼 앞으로 3년 동안 협회를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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