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계제약기업협의회(KJPA, Korea Japanese Pharmaceutical Association)는 지난 13일 정례회의에서 현 회장인 제일기린약품 후쿠야마 마사시 사장이 오는 4월부터 동경 본사에 귀임함에 따라 차기 회장으로 한국 다이이찌산쿄(주) 김대중 사장을 선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사의 위치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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