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보령 의료봉사상’ 대상에 대구삼성안과 이승현 원장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보령의료봉사상은 1985년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제약이 국내외 의료 취약 지역에서 ‘헌신적 인술’로 참다운 사랑을 베풀고 있는 의료인과 의료단체를 발굴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현재까지 300여명의 의료인들이 수상했다. 이 기사의 위치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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