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사회는 지난 2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제25차 정기총회를 열고 장현재 현 회장(파티마영상의학과의원)의 연임을 확정했다.이날 정총에서 시의사회 건의사항으로 ▲리베이트 쌍벌제 위헌소송 추친 ▲의원급 용양기관 신용카드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대책 마련 ▲보건소 일반진료기능 축소 ▲간호조무사 원활한 인력 수급 위한 대책 마련 등을 채택했다.또한 2012년도 예산안으로 약 9,180만원을 확정했다.이 기사의 위치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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