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공익재단(이사장 이수빈 회장)은 3월 1일자로 삼성서울병원 제8대 병원장에 송재훈(54세) 감염내과 교수를 임명했다.

송재훈 신임 병원장은 삼성서울병원과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간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현재 맡고 있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직을 겸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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