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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BOOK·書로 진로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중환자 관리한눈에 알 수 있는 중환자 관리(Acute & Critical Care Medicine at a glance) / 리차드 리치 저 / 안지현 역 / 범문에듀케이션

중환자 의학 분야의 대표적 베스트셀러인 ‘한눈에 알 수 있는 중환자 관리’ 한글 번역서가 출간됐다.중앙대학교병원 내과 안지현 교수가 번역한 이 책은 임상경험이 부족한 의대생에서부터 진료현장에 있는 의사, 간호사에 이르기까지 의료인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교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눈에 알 수 있는(at a glance)’ 시리즈 중에 하나인 이 책은 150여 쪽 분량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주제를 그림 위주의 설명으로 구성했다.특히 원서가 주로 영국 등에서 사용하는 검사 단위로 기재돼있어 국내 독자들이 읽기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한글 번역본은 국내 의료계에서 사용하는 국제단위(SI)로 전환해 번역했기 때문에 실제 중환자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또한 책 뒷부분에 다양한 증례 연구를 소개해 각 단원에서 익힌 개념을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책의 내용 구성은 ▲제1부 일반적 사항 ▲제2부 내과계 ▲제3부 외과계 ▲제4부 자기평가로 짜였다.안지현 교수는 역자 서문을 통해 “이 책은 중환자 관리라는 방대한 영역을 쉽고 빠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라며 “이 책을 통해 의사들이 중환자를 대할 때 보다 자신감을 갖고, 흩어져 있는 중환자 관련 지식을 하나로 모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정무창 기자  crom724@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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