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사회는 지난 24일 제5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향애 원장(이향애정형외과·가정의학과)을 제23대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이 신임회장은 1946년 생으로 고려대 의과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정형외과 전문의,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으며, 고려대 여자의사회장, 한국여자의사회 총무이사, 대한의사협회 미래기획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이 기사의 위치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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