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은 4월 개원 예정인 대구산재병원 초대 병원장에 이강우 前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강우 병원장은 서울의대 출신으로 지난 1994년부터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과장, 국제진료소장 등을 거쳐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대한재활의학회 이사장,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이 기사의 위치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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