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사회 신임 회장에 신동호 원장(신내과의원)이 선출됐다.

양천구의사회는 지난 23일 서울 그린월드호텔에서 열린 제25차 정기총회에서 총회원 218명 중 119명이 참석(참석 54명, 위임 67명)한 가운데 신임 회장으로 신동호 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임기는 3년이다.이 기사의 위치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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