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병원장 최한용)은 22일 오후 병원 암센터 세미나실에서 '삼성 밝은 얼굴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수술을 받은 대상자 중 올해 초·중·고교·대학에 각각 진학하는 30명과 가족 등 70여 명을 초청해 제7회 '입학축하 및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이 기사의 위치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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