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대 전라북도의사회장에 김주형 후보가 당선됐다. 전라북도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이번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김주형 후보를 당선인으로 확정한다고 밝혔다.
김주형 신임 회장은 전북의대를 졸업해 해맑은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과 함께 전주시의사회장을 역임했다.이 기사의 위치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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