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손용호)이 지난 2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김안과병원은 2011년 현재 총 43명의 전문의와 11명의 안과 전공의가 연간 40만여명의 환자 진료와 2만여건의 수술을 수행하고 있다. 

손용호 병원장은 “이번 의료기관 인증을 계기로 환자 중심의 진료 체계를 강화하고, 우수한 의료진과 임상 경험을 통해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의 위치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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