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LG생명과학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47%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50억원으로 6.3% 증가했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올해 첫 출시한 혼합백신 유펜타의 세계보건기구 수주액 100억원이 4분기 실적에 잡힌다”며 “이렇게 되면 3분기보다 4분기에 실적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조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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