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눔회 회원들은 아동들과 함께 태양광 변신 로봇을 만들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한화제약 한나눔회 관계자는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자라나는 아이들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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