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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서 필요한 모세혈관경 정보 담은 책 나와순천향대서울병원 김현숙 교수, ‘한 눈에 보는 모세혈관 순환’ 발간

[라포르시안]  순천향대서울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현숙 교수가 모세혈관경의 임상적 활용을 돕는 ‘한 눈에 보는 모세혈관 순환(범문에듀케이션)’이란 제목의 책을 펴냈다.

‘한 눈에 보는 모세혈관 순환’은 유럽 류마티스학회와 미국 류마티스학회에서 교육자료로 인정받은 방대한 사진자료와 임상 사진을 포함한 'Atlas of capillaroscopy in rheumatic diseases'을 한국어 번역본으로 발간한 것이다.

총 22개 장으로 구성은 이 책은 1~2장에서는 모세혈관경의 역사, 모세혈관순환과 류마티스질환의 관계를 다루고 3~10장까지는 모세혈관경 시행법, 검사시기, 좋은 영상을 위한 노하우, 판독 등을 수록했다.

11장부터 22장까지는 쇼그렌증후군, 전신경화증, 건선 등 각 류마티스 질환별 모세혈관경 소견과 임상증례를 담고 있다.

단시간에 임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장의 첫머리에 가장 중요한 핵심문구(Key messages)를 추가했고, 검사를 시행하면서 바로바로 찾아 볼 수 있게 그림에 대한 색인도 별도로 정리했다.

김현숙 교수는 “이 책은 모세혈관경의 임상적 기본과 류마티스 질환의 예시를 자세히 정리해 놓았다”며 “여러 질환에서 모세혈관 순환에 대한 연구 및 치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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