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일동제약 임직원들이 비영리 봉사단체 ‘사랑누리’를 방문해 1,600만원 상당의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하이락토프리미엄’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한가위를 맞아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바람에서 시작됐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기부한 물품들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1동 주민센터에서 진행하는 저소득층 행사에서 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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