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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소노사이트, 포터블 초음파 진단기기 신제품 출시

[라포르시안]  후지필름소노사이트 코리아(대표이사 강선영)는 응급실과 중환자실에서 활용도가 높은 프리미엄 포터블 초음파 장비인 '소노사이트 에지II(SonoSite Edge II, 사진)'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후지필름소노사이트 코리아에 따르면 이 제품은 전기 신호를 초음파로, 초음파 신호를 다시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핵심 구성품인 트랜스듀서에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해 이미지의 해상도를 높였다.

트랜스듀서 케이블에는 금속 자켓을 덧입힌 특수 케이블을 사용해 장비나 병상 침대 바퀴에 깔리고 발에 밟히더라도 손상되지 않도록 제작됐다.

트랜스듀서가 손상될 경우 교체하는 데 비용부담이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장비 유지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컨트롤패드도 완전히 밀폐 처리돼 기본 방수는 물론 원내 감염관리에도 적합하도록 디자인됐다. 

이 회사 강선영 대표는 "이 제품은 소노사이트의 디자인 가치인 내구성, 신뢰성, 사용편의성에 입각해 설계됐다"며 "또한 이미지 획득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의료진이 환자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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