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보령제약이 7일 대만제약협회와 교류 증진을 위해 ‘보령-CPMDA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대만 제약산업의 트렌드 공유와 기업 간 협력 증진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에는 대만제약협회 왕 유 페이 회장, 대만제약협회 지그프리드 지슐리써 국제협력 위원장 등 관계자들과 보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임원들이 참석했다.

보령제약은 지난 1980년 겔포스를 대만에 첫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대만 제산제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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