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일동제약 청주공장이 ‘제8회 자원의 날’을 맞아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자원순환 선도기업은 생산활동 시 공정개선, 기술개발, 친환경원료 사용 등을 통해 폐기물 및 유해물질 저감, 재활용 확대 등을 실천해 녹색성장에 기여한 사업장을 말한다.

일동제약 청주공장은 매년 지정폐기물 발생량을 줄여나가고 있고, 지난해에는 생산액대비 지정폐기물 발생량을 전년 대비 23%이상 감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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