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내과, 가정의학과 흉부외과 봉직의와 개원의를 대상으로 ‘심혈관질환 알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심혈관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 도입된 진단 및 치료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은 진료에 도움이 되는 주제를 선정해 세미나 방식으로 분기별로 진행된다.

첫 번째 캠페인은 ‘대동맥판막 협착증’을 주제로 오는 8월 22일 오후 7시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 주니어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8월 5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심혈관중재학회 홈페이지(http://www.kscvi.org/new_ksic2015/)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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