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 이승윤 상무, 우 심미나 상무
한국BMS제약은 간질환 사업부의 이승윤 상무(사진 좌)와 파이낸스 부서 심미나 상무(사진 우)가 내달 1일자로 전무로 승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 기사의 위치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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