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은 오는 12월 6일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한국희귀질환재단과 함께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가족, 의료 복지 관계자를 위한 유전상담 교육강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이 기사의 위치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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