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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BOOK·書로 진로를…] 올댓 닥터 - 나는 의사다

All That Doctor - 나는 의사다 /  스토리텔링콘텐츠연구소 저 | 이야기공작소 /


KBS 의학 드라마 ‘브레인’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 드라마는 대학병원 신경외과를 무대로 출세가 인생의 전부인 이강훈(배우 신하균)과 학문 연구와 환자 치료에만 전념하는 김상철(배우 정진영)이 멘티와 멘토로 결속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특히 김상철 교수는 제자들과 의료진에게는 까탈스럽고 괴팍스러우며 때론 종잡을 수 없는 괴짜로 통하지만 환자를 대할 때만은 극진한 봉사자가 된다.‘나는 의사다’는 브레인의 김상철 교수처럼 치료를 위해 환자와 마음을 공유하는 의사들이 사랑을 실천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이 책은 의사에 관한 이야기이면서 의사로서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보여준다. 의사라는 직업을 궁금해 하는 이들과 이미 의료계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의사의 존재 이유에 관한 대답을 들려준다.산부인과, 소아과, 신경외과 등 17명의 대한민국 전문의들이 전하는 실화로 구성된 ‘나는 의사다’는 대한민국 의학계를 대표하는 17명의 의사들이 ‘의사’라는 직업이 가지는 특성과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책의 내용 구성은 ▲제1부 아름다운 만남 ▲제2부 환자의 아픔을 이해하다▲제3부 의학의 최전선에서 등으로 짜여졌다.영화 '울지마 톤즈'의 실제 주인공인 이태석 신부 이야기부터 세계 최고 간이식 전문가로 꼽히는 서울아산병원 이승규 교수,  하홍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의관 등의 감동적인 실화를 담아냈다. 이 책은 그들이 어떻게 스스로 한계를 극복하고 의사가 되었으며 지금도 어떻게 그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를 전하고 있다. 자기 자신이 삶의 목표가 된 17인의 인생은 어쩌면 독자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정무창 기자  crom724@rappor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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