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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 천진의대 암센터와 공동 컨퍼런스 성료

한국원자력의학원은(원장 이종인) 지난 25일 중국 천진의대 암센터병원(TMUCIH)과 ‘자궁경부암 및 난소암’을 주제로 제6회 공동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의 자궁경부암 세션에서는 ▲자궁경부암의 동시 항암화학 방사선 요법(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천진의대암센터 웬싱 리우) ▲자궁경부암의 수술전 평가 및 치료 후 검사(한국원자력의학원 김법종, 천진의대암센터 지에 천) ▲자궁경부암의 국제적 임상시험(한국원자력의학원 유상영, 천진의대암센터 보한 시아오)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난소암 세션에서는 ▲난소암의 선행항암화학요법(neoadjuvant chemotherapy)(한국원자력의학원 최석철, 천진의대암센터 잉 천) ▲최적의 종양감축술을 위한 영상 진단(한국원자력의학원 김기환, 천진의대암센터 콴 하오) ▲개도국의 난소암 표적치료(한국원자력의학원 김문홍, 천진의대암센터 징푸 위) 등의 강연이 펼쳐졌다.

한편 천진의대 암센터병원은 ‘중국 종양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한국인 故 김현택 박사에 의해 설립된 중국 최초의 암병원이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천진의대 암센터병원과 지난 2004년 협력협정을 체결하고 매년 공동학술회의 개최와 의료진 교환 등의 교류를 추진해오고 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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