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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이런 후원은 처음이지?

[라포르시안]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라포르시안이 보건의료 분야의 대안매체를 표방하며 창간한 지 벌써 4년이 지났습니다. 4년 전 매체 창간을 준비하면서 가졌던 떨림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창간 전날 밤을 꼬박 새우며 준비하고, 동틀 무렵 책상에 엎드려 있던 라포르시안 식구들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제호 '라포르시안'은 '라포르(rapport)'와 '인터넷 얼터너티브 뉴스(Internet Alternative News)를 합친 말입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라포르시안은 보건의료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심층적인 기사 보도를 통해 국내 보건의료 시스템이 국민의 건강권 확보와 의료생태계의 발전이라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는 여론형성에 일조해 왔다고 자평합니다.

그러나 부끄럽고 아쉬운 점도 많습니다. 대안매체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기존 매체가 의제화하지 않는 것을 발굴해 심층적으로 다루고 의제화 하는 것입니다. 지난 4년 간 나름대로 그러한 노력을 쏟았지만 오롯이 대안매체로서 역할을 했다고 자신하지 못합니다. 특히 라포르시안이란 제호처럼 독자와의 라뽀 형성, 의료계와 일반 대중간 라뽀 형성을 위해 과연 얼마나 노력했는가 생각해보면 아쉬움이 많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다시 한 번 격려와 성원을 요청합니다. 또한 부탁드립니다. 라포르시안을 후원해 주세요. 라포르시안의 매 순간순간이 의료전문 매체로서 새로운 도전의 역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는 중용의 한 구절처럼 보건의료 대안매체로서 역할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2월 편집국에서>후원하기 바로가기

라포르시안  webmaster@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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