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중보재단 김성원 사무국장(좌측)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처장에게 헌혈증과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라포르시안]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과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보령중보재단은 지난 2008년 설립 이후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 지원을 위해 헌혈증을 비롯해 아이들의 병원생활에 필요한 유아용품 등을 전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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